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공(운동 기구) (문단 편집) == 창작물 == 그야말로 절대물질이다. 몇몇 스포츠계 혹은 개그계에서 공을 이용한 경기를 할 때 공에서 불이 나오거나 빛에 휩싸여 날아가거나 유성처럼 떨어지거나 골대 자체를 박살내는 등등, 그야말로 판타지급 상황 속에서도 멀쩡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. --생각해 보면 그걸 받아내는 골대 또한 대단하다-- 심지어 한 만화에서는 축구공으로 자동차나 탱크도 박살내고 폭발까지 시켰는데도 공은 아주 멀쩡하다. 참고로 공을 터트리거나 골대 등을 박살내면 '''"엄청난 녀석이다...!!!"'''라고 평가받는다. 창작물에서는 [[만화적 표현|만화적 과장]]으로 공으로 세계도 구하며 세계를 멸망시키고 사람도 죽이기도 한다. 과거 만화잡지 [[보물섬(만화잡지)|보물섬]]에서 이름이 같은 릴레이 만화를 낸 적이 있다. 1984년 당시 청소년 축구 대표팀의 4강 신화 열풍에 편승하여 그려진 만화로, 축구공을 소재로 매화 [[김형배]]나 고 [[신영식]] 등 다른 작가들이 앞 작가가 그린 만화에 스토리를 이어서 짓거나 그거 무시하고 막나가는 스토리를 만들기도 하는 등 여러모로 당시 한국 만화 작가들의 개성 넘치는 연출이나 스토리 전개를 볼 수 있었다. [[텔레토비]]의 [[나나(텔레토비)|나나]]와 [[로보카 폴리]]의 브루너가 좋아하는 물건이기도 하다. [[사무라이전대 신켄저]]의 [[스지가라노 아쿠마로]]는 첫 등장했을 때 자기가 스스로 공을 만들어서 [[우메모리 겐타]][* 잠깐 나오지 못한 이유가 아나콘베한테 주술을 걸려서 초밥으로 만들어서 고양이가 먹는 것 때문에 공포를 당해서 당분간은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.]를 제외한 신켄저 전부 당하게 만드는 장면이 있다. [[미라큘러스]]에서 [[사브리나 렝콩프리]]는 공으로 맞춘 물건을 자기에게 가져올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. [[판타지]]물에서는 특수한 힘의 덩어리나 발현의 형태로서 [[파이어볼]]처럼 공의 이미지가 많이 사용된다. 무슨무슨 '구체'라는 표현도 자주 쓰인다. [[이누야샤(이누야샤)|이누야샤]]는 공에 대해 안 좋은 기억이 있다. 어린 시절 외가 집안 어른들이[* [[투아왕|이누야샤의 아빠]]는 이누야샤가 갓난 아기 시절에 돌아가셨다.그래서 어린 시절중 일부는 어머니 [[이자요이(이누야샤)|이자요이]]의 가문에서 보냈다.] 공차기 하는 것을 보고 자신도 끼워달라고 했다. 하지만 이누야샤는 [[반요]]였고,[* 이누야샤의 세계관에서 반요는 요괴, 인간 그 어느쪽에서도 환영받지 못한다.] 그들은 공을 멀리 던진 후 이누야샤를 무시하며 흩어졌다. 이누야샤는 이자요이의 품에 안기며 반요가 뭐냐고 물었고, 이자요이는 울고 있었다. 이 이야기는 이누야샤의 과거 회상 등에서 등장한다. 그래서 공을 가지고 노는 것을 보고 그저 공일 뿐이라며 불편해 하는 장면이 나온다. [[배틀렐름]]의 진영 [[울프 클랜]]이 전통적으로 행해왔다는 '울프볼 게임'은 '볼'이 들어가는 데에서도 알 수 있듯이 공으로 하는 게임이다. 그런데 진영 특유의 거칠고 야성적인 면이 반영되어 이 게임의 공은 현실의 공처럼 부드러운 걸 쓰지 않고 쇳덩어리로 된 공을 쓴다(...). 그래서 [[전쟁]] 수준으로 사람이 많이 죽는다고 언급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